“美 워싱턴DC에서도 원숭이두창 의심 사례 보고”
입력 2022.06.07 (20:02)
수정 2022.06.0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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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도 워싱턴 DC에서 원숭이두창 의심 사례가 처음으로 보고됐습니다.
미국의 한 언론은 워싱턴 DC 보건당국이 원숭이두창 최종 판정을 위해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계열인 오르토폭스 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인 한 주민을 질병통제예방센터에 검사의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최근 유럽을 방문한 이 주민은 현재 격리 중이며 밀접 접촉자들에 대해서도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의 한 언론은 워싱턴 DC 보건당국이 원숭이두창 최종 판정을 위해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계열인 오르토폭스 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인 한 주민을 질병통제예방센터에 검사의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최근 유럽을 방문한 이 주민은 현재 격리 중이며 밀접 접촉자들에 대해서도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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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워싱턴DC에서도 원숭이두창 의심 사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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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7 20:02:11
- 수정2022-06-07 20:33:47
미국 수도 워싱턴 DC에서 원숭이두창 의심 사례가 처음으로 보고됐습니다.
미국의 한 언론은 워싱턴 DC 보건당국이 원숭이두창 최종 판정을 위해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계열인 오르토폭스 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인 한 주민을 질병통제예방센터에 검사의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최근 유럽을 방문한 이 주민은 현재 격리 중이며 밀접 접촉자들에 대해서도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의 한 언론은 워싱턴 DC 보건당국이 원숭이두창 최종 판정을 위해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계열인 오르토폭스 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인 한 주민을 질병통제예방센터에 검사의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최근 유럽을 방문한 이 주민은 현재 격리 중이며 밀접 접촉자들에 대해서도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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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기자 y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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