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2.06.07 (20:26)
수정 2022.06.0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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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제주도교육감직 인수위가 첫 발을 뗍니다.
모레부터는 제주도지사직 인수위도 가동에 들어가는데요.
20여일 남짓한 짧은 시간에 제주도정과 교육행정 현안을 살피고 당선인들의 공약들을 다듬어 차기 도정과 교육행정의 밑그림을 그리게 될텐데요.
오영훈, 김광수 두 당선인이 선거 기간 줄곧 강조했던 통합과 소통이 첫 단추인 인수위에서부터 제대로 작동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7시뉴스제주,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저희는 내일 이 시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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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일 남짓한 짧은 시간에 제주도정과 교육행정 현안을 살피고 당선인들의 공약들을 다듬어 차기 도정과 교육행정의 밑그림을 그리게 될텐데요.
오영훈, 김광수 두 당선인이 선거 기간 줄곧 강조했던 통합과 소통이 첫 단추인 인수위에서부터 제대로 작동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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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부터는 제주도지사직 인수위도 가동에 들어가는데요.
20여일 남짓한 짧은 시간에 제주도정과 교육행정 현안을 살피고 당선인들의 공약들을 다듬어 차기 도정과 교육행정의 밑그림을 그리게 될텐데요.
오영훈, 김광수 두 당선인이 선거 기간 줄곧 강조했던 통합과 소통이 첫 단추인 인수위에서부터 제대로 작동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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