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핵심기술 유출 시도 30대 송치
입력 2022.06.07 (21:52)
수정 2022.06.07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경찰청은 회사의 핵심 기술을 유출하려 한 36살 A 씨를 산업기술의 유출 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6월, 경쟁 업체에 이직할 목적으로 회사 핵심 기술을 무단으로 갈무리해 자신의 이메일에 전송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가 빼돌린 기술은 경쟁 업체에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 씨는 지난해 6월, 경쟁 업체에 이직할 목적으로 회사 핵심 기술을 무단으로 갈무리해 자신의 이메일에 전송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가 빼돌린 기술은 경쟁 업체에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경찰, 핵심기술 유출 시도 30대 송치
-
- 입력 2022-06-07 21:52:02
- 수정2022-06-07 21:58:21
충북경찰청은 회사의 핵심 기술을 유출하려 한 36살 A 씨를 산업기술의 유출 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6월, 경쟁 업체에 이직할 목적으로 회사 핵심 기술을 무단으로 갈무리해 자신의 이메일에 전송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가 빼돌린 기술은 경쟁 업체에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 씨는 지난해 6월, 경쟁 업체에 이직할 목적으로 회사 핵심 기술을 무단으로 갈무리해 자신의 이메일에 전송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가 빼돌린 기술은 경쟁 업체에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
정진규 기자 jin9@kbs.co.kr
정진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