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조선, 지난달 중국 제치고 세계 선박 절반 수주
입력 2022.06.07 (22:53)
수정 2022.06.07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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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선업계가 지난달 중국을 제치고 세계 선박 발주량의 절반 가량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전세계 선박 발주량 250만CGT 가운데 한국은 48%인 120만CGT를 수주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전세계 선박 발주량 250만CGT 가운데 한국은 48%인 120만CGT를 수주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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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조선, 지난달 중국 제치고 세계 선박 절반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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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7 22:53:09
- 수정2022-06-07 22:56:55
한국 조선업계가 지난달 중국을 제치고 세계 선박 발주량의 절반 가량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전세계 선박 발주량 250만CGT 가운데 한국은 48%인 120만CGT를 수주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전세계 선박 발주량 250만CGT 가운데 한국은 48%인 120만CGT를 수주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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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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