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저수지 저수율 소폭 상승…오봉저수지 35.8%
입력 2022.06.08 (08:18)
수정 2022.06.08 (08: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흘 동안 비가 내리면서, 강릉지역 저수지 저수율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최근 내린 비로 지난주 44.5%까지 내려갔던 강릉지역 저수지 저수율이 49.9%까지 올라갔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저수율은 평년 대비 70.4%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강릉 도심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35.8%로 평년 대비 51.2%를 나타내, 주의 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최근 내린 비로 지난주 44.5%까지 내려갔던 강릉지역 저수지 저수율이 49.9%까지 올라갔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저수율은 평년 대비 70.4%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강릉 도심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35.8%로 평년 대비 51.2%를 나타내, 주의 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릉 저수지 저수율 소폭 상승…오봉저수지 35.8%
-
- 입력 2022-06-08 08:18:50
- 수정2022-06-08 08:35:25
사흘 동안 비가 내리면서, 강릉지역 저수지 저수율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최근 내린 비로 지난주 44.5%까지 내려갔던 강릉지역 저수지 저수율이 49.9%까지 올라갔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저수율은 평년 대비 70.4%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강릉 도심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35.8%로 평년 대비 51.2%를 나타내, 주의 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최근 내린 비로 지난주 44.5%까지 내려갔던 강릉지역 저수지 저수율이 49.9%까지 올라갔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저수율은 평년 대비 70.4%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강릉 도심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35.8%로 평년 대비 51.2%를 나타내, 주의 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