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제8대 마지막 임시회
입력 2022.06.08 (08:25)
수정 2022.06.0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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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가 오늘(8일)부터 16일까지 9일 동안 제8대 마지막 임시회를 엽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대구시 공무원 갑질행위 근절 조례와 택시운송사업 지원 조례 등 조례안과 동의·승인안 19건을 처리합니다.
한편, 다음 달 출범하는 제9대 대구시의회는 수성구와 달성군 지역구 의원 2명이 늘어나 32명이 의정활동을 하게 됩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대구시 공무원 갑질행위 근절 조례와 택시운송사업 지원 조례 등 조례안과 동의·승인안 19건을 처리합니다.
한편, 다음 달 출범하는 제9대 대구시의회는 수성구와 달성군 지역구 의원 2명이 늘어나 32명이 의정활동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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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의회, 제8대 마지막 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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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8 08:25:14
- 수정2022-06-08 08:59:37
대구시의회가 오늘(8일)부터 16일까지 9일 동안 제8대 마지막 임시회를 엽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대구시 공무원 갑질행위 근절 조례와 택시운송사업 지원 조례 등 조례안과 동의·승인안 19건을 처리합니다.
한편, 다음 달 출범하는 제9대 대구시의회는 수성구와 달성군 지역구 의원 2명이 늘어나 32명이 의정활동을 하게 됩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대구시 공무원 갑질행위 근절 조례와 택시운송사업 지원 조례 등 조례안과 동의·승인안 19건을 처리합니다.
한편, 다음 달 출범하는 제9대 대구시의회는 수성구와 달성군 지역구 의원 2명이 늘어나 32명이 의정활동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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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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