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고용친화기업 선정해 지원
입력 2022.06.08 (08:26)
수정 2022.06.0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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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양질의 근로환경을 갖춘 고용친화 기업을 모집합니다.
고용친화 기업은 고용실적과 임금수준, 근로자 복지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2천만 원의 고용환경개선 지원금과 신규 채용 인건비, 해외진출 지원 등 각종 혜택이 제공됩니다.
대구의 고용친화기업은 지금까지 57곳이 선정됐는데 이들 기업은 3천7백여 명을 고용했습니다.
고용친화 기업은 고용실적과 임금수준, 근로자 복지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2천만 원의 고용환경개선 지원금과 신규 채용 인건비, 해외진출 지원 등 각종 혜택이 제공됩니다.
대구의 고용친화기업은 지금까지 57곳이 선정됐는데 이들 기업은 3천7백여 명을 고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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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고용친화기업 선정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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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8 08:26:44
- 수정2022-06-08 08:59:37
대구시가 양질의 근로환경을 갖춘 고용친화 기업을 모집합니다.
고용친화 기업은 고용실적과 임금수준, 근로자 복지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2천만 원의 고용환경개선 지원금과 신규 채용 인건비, 해외진출 지원 등 각종 혜택이 제공됩니다.
대구의 고용친화기업은 지금까지 57곳이 선정됐는데 이들 기업은 3천7백여 명을 고용했습니다.
고용친화 기업은 고용실적과 임금수준, 근로자 복지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2천만 원의 고용환경개선 지원금과 신규 채용 인건비, 해외진출 지원 등 각종 혜택이 제공됩니다.
대구의 고용친화기업은 지금까지 57곳이 선정됐는데 이들 기업은 3천7백여 명을 고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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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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