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여성 의원 역대 최다…활약 ‘관심’
입력 2022.06.08 (19:38)
수정 2022.06.0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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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제9대 대구시의회에서 여성 의원들의 활약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6·1 지방선거 대구시의원 당선인 32명 가운데 여성은 11명으로 34%를 차지하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이들 가운데 이재화 당선인은 대구시의회에서 유일한 3선 의원이어서 유력한 시의장 후보로 꼽힙니다.
또 4명은 재선이어서 상임위원장 등 중책을 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밖에 더불어민주당 비례 1번 육정미 당선인은 유일하게 국민의힘 소속이 아니어서 비판과 견제 역할에 대한 기대가 높습니다.
6·1 지방선거 대구시의원 당선인 32명 가운데 여성은 11명으로 34%를 차지하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이들 가운데 이재화 당선인은 대구시의회에서 유일한 3선 의원이어서 유력한 시의장 후보로 꼽힙니다.
또 4명은 재선이어서 상임위원장 등 중책을 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밖에 더불어민주당 비례 1번 육정미 당선인은 유일하게 국민의힘 소속이 아니어서 비판과 견제 역할에 대한 기대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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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의회 여성 의원 역대 최다…활약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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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8 19:38:14
- 수정2022-06-08 19:42:39
다음 달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제9대 대구시의회에서 여성 의원들의 활약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6·1 지방선거 대구시의원 당선인 32명 가운데 여성은 11명으로 34%를 차지하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이들 가운데 이재화 당선인은 대구시의회에서 유일한 3선 의원이어서 유력한 시의장 후보로 꼽힙니다.
또 4명은 재선이어서 상임위원장 등 중책을 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밖에 더불어민주당 비례 1번 육정미 당선인은 유일하게 국민의힘 소속이 아니어서 비판과 견제 역할에 대한 기대가 높습니다.
6·1 지방선거 대구시의원 당선인 32명 가운데 여성은 11명으로 34%를 차지하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이들 가운데 이재화 당선인은 대구시의회에서 유일한 3선 의원이어서 유력한 시의장 후보로 꼽힙니다.
또 4명은 재선이어서 상임위원장 등 중책을 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밖에 더불어민주당 비례 1번 육정미 당선인은 유일하게 국민의힘 소속이 아니어서 비판과 견제 역할에 대한 기대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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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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