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해상에 폐유 버린 화물선 적발
입력 2022.06.08 (21:59)
수정 2022.06.0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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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경찰서는 진도 해상에 폐유를 버리고 달아난 혐의로 3천7백톤 화물선 A호를 적발했습니다.
A호는 지난달 25일 새벽 6시 30분쯤 진도군 갈명도 북쪽 해상에 다량의 폐유를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추적 끝에 전북 군산에서 A호를 적발한 해경은 폐유 65리터 가량을 버렸다는 선원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호는 지난달 25일 새벽 6시 30분쯤 진도군 갈명도 북쪽 해상에 다량의 폐유를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추적 끝에 전북 군산에서 A호를 적발한 해경은 폐유 65리터 가량을 버렸다는 선원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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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 해상에 폐유 버린 화물선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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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8 21:59:11
- 수정2022-06-08 22:12:55
완도해양경찰서는 진도 해상에 폐유를 버리고 달아난 혐의로 3천7백톤 화물선 A호를 적발했습니다.
A호는 지난달 25일 새벽 6시 30분쯤 진도군 갈명도 북쪽 해상에 다량의 폐유를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추적 끝에 전북 군산에서 A호를 적발한 해경은 폐유 65리터 가량을 버렸다는 선원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호는 지난달 25일 새벽 6시 30분쯤 진도군 갈명도 북쪽 해상에 다량의 폐유를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추적 끝에 전북 군산에서 A호를 적발한 해경은 폐유 65리터 가량을 버렸다는 선원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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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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