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 55.9%…지난해보다 8.3%p 낮아
입력 2022.06.08 (22:04)
수정 2022.06.0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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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오늘(8일) 기준 전북지역 2천백여 개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이 55.9퍼센트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 퍼센트포인트, 평년보다는 3.2 퍼센트포인트 낮은 수치입니다.
전라북도 최근 내린 단비에도 모내기철을 맞아 농업용수 사용이 늘어 저수율이 평년보다 낮지만, 장마철을 앞둔 만큼 물 부족 우려는 크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 퍼센트포인트, 평년보다는 3.2 퍼센트포인트 낮은 수치입니다.
전라북도 최근 내린 단비에도 모내기철을 맞아 농업용수 사용이 늘어 저수율이 평년보다 낮지만, 장마철을 앞둔 만큼 물 부족 우려는 크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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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 55.9%…지난해보다 8.3%p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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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8 22:04:43
- 수정2022-06-09 15:19:26
전라북도는 오늘(8일) 기준 전북지역 2천백여 개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이 55.9퍼센트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 퍼센트포인트, 평년보다는 3.2 퍼센트포인트 낮은 수치입니다.
전라북도 최근 내린 단비에도 모내기철을 맞아 농업용수 사용이 늘어 저수율이 평년보다 낮지만, 장마철을 앞둔 만큼 물 부족 우려는 크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 퍼센트포인트, 평년보다는 3.2 퍼센트포인트 낮은 수치입니다.
전라북도 최근 내린 단비에도 모내기철을 맞아 농업용수 사용이 늘어 저수율이 평년보다 낮지만, 장마철을 앞둔 만큼 물 부족 우려는 크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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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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