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강원도의회, 마지막 임시회 개회
입력 2022.06.09 (10:09)
수정 2022.06.0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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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강원도의회의 마지막 임시회가 어제(8일) 개회해 오는 17일까지 이어집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 개정안과 올림픽 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 40여 개의 조례안을 심의 의결합니다.
또, 폐광지역 개발 지원 특별위원회와 영월~삼척고속도로 추진 특별위원회는 활동 결과 보고서를 채택한 뒤 해산합니다.
제10대 강원도의회는 오는 17일 마지막 본회의를 끝으로 사실상 임기가 종료됩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 개정안과 올림픽 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 40여 개의 조례안을 심의 의결합니다.
또, 폐광지역 개발 지원 특별위원회와 영월~삼척고속도로 추진 특별위원회는 활동 결과 보고서를 채택한 뒤 해산합니다.
제10대 강원도의회는 오는 17일 마지막 본회의를 끝으로 사실상 임기가 종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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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대 강원도의회, 마지막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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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9 10:09:23
- 수정2022-06-09 10:36:14
제10대 강원도의회의 마지막 임시회가 어제(8일) 개회해 오는 17일까지 이어집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 개정안과 올림픽 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 40여 개의 조례안을 심의 의결합니다.
또, 폐광지역 개발 지원 특별위원회와 영월~삼척고속도로 추진 특별위원회는 활동 결과 보고서를 채택한 뒤 해산합니다.
제10대 강원도의회는 오는 17일 마지막 본회의를 끝으로 사실상 임기가 종료됩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 개정안과 올림픽 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 40여 개의 조례안을 심의 의결합니다.
또, 폐광지역 개발 지원 특별위원회와 영월~삼척고속도로 추진 특별위원회는 활동 결과 보고서를 채택한 뒤 해산합니다.
제10대 강원도의회는 오는 17일 마지막 본회의를 끝으로 사실상 임기가 종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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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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