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상가 방화 추정 화재…40대 남성 화상
입력 2022.06.09 (10:13)
수정 2022.06.0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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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로 추정되는 화재로 40대 남성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9일) 새벽 0시 반쯤 삼척시 남양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2층 사무실 내부 11㎡를 태워 소방서 추산 100만 원 상당의 피해가 났고,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48살 김 모 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평소 김 씨에게 앙심을 품어온 43살 A 씨가 석유를 뿌린 뒤 고의로 불을 낸 것으로 보고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9일) 새벽 0시 반쯤 삼척시 남양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2층 사무실 내부 11㎡를 태워 소방서 추산 100만 원 상당의 피해가 났고,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48살 김 모 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평소 김 씨에게 앙심을 품어온 43살 A 씨가 석유를 뿌린 뒤 고의로 불을 낸 것으로 보고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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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 상가 방화 추정 화재…40대 남성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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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9 10:13:20
- 수정2022-06-09 10:36:14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로 40대 남성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9일) 새벽 0시 반쯤 삼척시 남양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2층 사무실 내부 11㎡를 태워 소방서 추산 100만 원 상당의 피해가 났고,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48살 김 모 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평소 김 씨에게 앙심을 품어온 43살 A 씨가 석유를 뿌린 뒤 고의로 불을 낸 것으로 보고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9일) 새벽 0시 반쯤 삼척시 남양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2층 사무실 내부 11㎡를 태워 소방서 추산 100만 원 상당의 피해가 났고,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48살 김 모 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평소 김 씨에게 앙심을 품어온 43살 A 씨가 석유를 뿌린 뒤 고의로 불을 낸 것으로 보고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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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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