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어제 438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100여 명 늘어
입력 2022.06.09 (10:58)
수정 2022.06.0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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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38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102명 더 많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254명, 충주 53명, 제천 25명 등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4명, 재택치료자는 1,800여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102명 더 많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254명, 충주 53명, 제천 25명 등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4명, 재택치료자는 1,800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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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서 어제 438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100여 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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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9 10: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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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38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102명 더 많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254명, 충주 53명, 제천 25명 등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4명, 재택치료자는 1,800여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102명 더 많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254명, 충주 53명, 제천 25명 등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4명, 재택치료자는 1,800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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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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