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666명 신규 확진…재택치료 2천9백여 명
입력 2022.06.09 (19:40)
수정 2022.06.09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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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오늘 0시 기준으로 666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습니다.
또 오후 2시 기준으로는 242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7명으로, 80대 4명, 70대 2명이며, 10대도 1명 포함돼 있습니다.
현재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 인원은 2천9백여 명이며, 이 가운데 집중관리군은 156명입니다.
또 오후 2시 기준으로는 242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7명으로, 80대 4명, 70대 2명이며, 10대도 1명 포함돼 있습니다.
현재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 인원은 2천9백여 명이며, 이 가운데 집중관리군은 15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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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666명 신규 확진…재택치료 2천9백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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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9 19:40:41
- 수정2022-06-09 20:34:30
부산은 오늘 0시 기준으로 666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습니다.
또 오후 2시 기준으로는 242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7명으로, 80대 4명, 70대 2명이며, 10대도 1명 포함돼 있습니다.
현재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 인원은 2천9백여 명이며, 이 가운데 집중관리군은 156명입니다.
또 오후 2시 기준으로는 242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7명으로, 80대 4명, 70대 2명이며, 10대도 1명 포함돼 있습니다.
현재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 인원은 2천9백여 명이며, 이 가운데 집중관리군은 15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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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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