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까지 134명 확진…전날보다 63명↓
입력 2022.06.09 (21:47)
수정 2022.06.09 (21: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에서는 오늘 오후 4시 기준, 134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는 어제 같은 시간대 197명보다 63명 감소한 수치입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청주 26명, 음성 22명, 충주·영동 각각 17명, 제천 15명 등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4명, 재택치료자는 1,800여 명입니다.
이는 어제 같은 시간대 197명보다 63명 감소한 수치입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청주 26명, 음성 22명, 충주·영동 각각 17명, 제천 15명 등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4명, 재택치료자는 1,800여 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오후 4시까지 134명 확진…전날보다 63명↓
-
- 입력 2022-06-09 21:47:42
- 수정2022-06-09 21:50:41
충북에서는 오늘 오후 4시 기준, 134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는 어제 같은 시간대 197명보다 63명 감소한 수치입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청주 26명, 음성 22명, 충주·영동 각각 17명, 제천 15명 등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4명, 재택치료자는 1,800여 명입니다.
이는 어제 같은 시간대 197명보다 63명 감소한 수치입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청주 26명, 음성 22명, 충주·영동 각각 17명, 제천 15명 등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4명, 재택치료자는 1,800여 명입니다.
-
-
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구병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