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 신설 법인 1,732개…역대 최다
입력 2022.06.09 (22:58)
수정 2022.06.09 (23: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울산지역 신설 법인수가 1,700개를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애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신설 법인은 1,732개로 전년 대비 7.2% 증가했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9년 이후 가장 많은 것입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배달업 등 비대면 온라인 거래 관련 법인이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지난해 어음부도율은 0.43%로 일년 전에 비해 0.01%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애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신설 법인은 1,732개로 전년 대비 7.2% 증가했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9년 이후 가장 많은 것입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배달업 등 비대면 온라인 거래 관련 법인이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지난해 어음부도율은 0.43%로 일년 전에 비해 0.01%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난해 울산 신설 법인 1,732개…역대 최다
-
- 입력 2022-06-09 22:58:50
- 수정2022-06-09 23:12:59

지난해 울산지역 신설 법인수가 1,700개를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애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신설 법인은 1,732개로 전년 대비 7.2% 증가했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9년 이후 가장 많은 것입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배달업 등 비대면 온라인 거래 관련 법인이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지난해 어음부도율은 0.43%로 일년 전에 비해 0.01%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애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신설 법인은 1,732개로 전년 대비 7.2% 증가했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9년 이후 가장 많은 것입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배달업 등 비대면 온라인 거래 관련 법인이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지난해 어음부도율은 0.43%로 일년 전에 비해 0.01%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
-
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이현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