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흉기 난동 6명 부상 입힌 40대 검거
입력 2022.06.10 (09:55)
수정 2022.06.1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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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는 길거리에서 흉기를 휘둘러 6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45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어젯밤 11시쯤 부산시 부산진구 전포동 모 오피스텔 앞에서 흉기를 휘둘러 주변에 있던 6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5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행인의 신고로 출동해 현장에서 김 씨를 붙잡았습니다.
김 씨는 어젯밤 11시쯤 부산시 부산진구 전포동 모 오피스텔 앞에서 흉기를 휘둘러 주변에 있던 6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5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행인의 신고로 출동해 현장에서 김 씨를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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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거리 흉기 난동 6명 부상 입힌 4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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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0 09:55:43
- 수정2022-06-10 11:15:27
부산진경찰서는 길거리에서 흉기를 휘둘러 6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45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어젯밤 11시쯤 부산시 부산진구 전포동 모 오피스텔 앞에서 흉기를 휘둘러 주변에 있던 6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5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행인의 신고로 출동해 현장에서 김 씨를 붙잡았습니다.
김 씨는 어젯밤 11시쯤 부산시 부산진구 전포동 모 오피스텔 앞에서 흉기를 휘둘러 주변에 있던 6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5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행인의 신고로 출동해 현장에서 김 씨를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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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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