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고물상서 불…야적장 쌓아둔 파지 40톤 불타

입력 2022.06.10 (10:49) 수정 2022.06.1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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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9일) 저녁 7시 50분쯤 세종시 부강면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야적장에 쌓여 있던 파지 40톤과 창고 1개동을 태우고 6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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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 고물상서 불…야적장 쌓아둔 파지 40톤 불타
    • 입력 2022-06-10 10:49:01
    • 수정2022-06-10 10:53:31
    930뉴스(대전)
어제(9일) 저녁 7시 50분쯤 세종시 부강면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야적장에 쌓여 있던 파지 40톤과 창고 1개동을 태우고 6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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