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근로자 급여액 전국 평균보다 적어
입력 2022.06.10 (19:39)
수정 2022.06.1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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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근로자의 연평균 급여액이 전국 평균보다 330만 원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의 근로소득현황 자료를 보면 2020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결과 대구의 1인당 평균 총급여액은 3천5백만 원으로 전국 8개 특광역시 가운데 인천 다음으로 급여 수준이 낮았습니다.
총급여액이 가장 많은 곳은 세종 4천520만 원으로 대구와는 천20만 원 차이가 났습니다.
세종 다음으로는 서울 4천380만 원,울산 4천340만 원 등의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국세청의 근로소득현황 자료를 보면 2020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결과 대구의 1인당 평균 총급여액은 3천5백만 원으로 전국 8개 특광역시 가운데 인천 다음으로 급여 수준이 낮았습니다.
총급여액이 가장 많은 곳은 세종 4천520만 원으로 대구와는 천20만 원 차이가 났습니다.
세종 다음으로는 서울 4천380만 원,울산 4천340만 원 등의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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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근로자 급여액 전국 평균보다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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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0 19:39:11
- 수정2022-06-10 19:57:50
대구 근로자의 연평균 급여액이 전국 평균보다 330만 원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의 근로소득현황 자료를 보면 2020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결과 대구의 1인당 평균 총급여액은 3천5백만 원으로 전국 8개 특광역시 가운데 인천 다음으로 급여 수준이 낮았습니다.
총급여액이 가장 많은 곳은 세종 4천520만 원으로 대구와는 천20만 원 차이가 났습니다.
세종 다음으로는 서울 4천380만 원,울산 4천340만 원 등의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국세청의 근로소득현황 자료를 보면 2020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결과 대구의 1인당 평균 총급여액은 3천5백만 원으로 전국 8개 특광역시 가운데 인천 다음으로 급여 수준이 낮았습니다.
총급여액이 가장 많은 곳은 세종 4천520만 원으로 대구와는 천20만 원 차이가 났습니다.
세종 다음으로는 서울 4천380만 원,울산 4천340만 원 등의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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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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