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미술대전 개막… 입상작 등 전시
입력 2022.06.10 (19:40)
수정 2022.06.1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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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충청북도미술대전이 오늘,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시작됐습니다.
전국 공모로 치러진 이번 미술대전에는 한국화와 서양화, 서예, 조각 등 9개 분야에 모두 765점이 출품돼 469점이 입상했습니다.
오늘부터 15일까지는 입상작 전시가, 16일부터 21일까지는 중견 미술인 초대·추천 작가전이 열리고, 24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는 진천 생거판화미술관에서 순회전이 이어집니다.
전국 공모로 치러진 이번 미술대전에는 한국화와 서양화, 서예, 조각 등 9개 분야에 모두 765점이 출품돼 469점이 입상했습니다.
오늘부터 15일까지는 입상작 전시가, 16일부터 21일까지는 중견 미술인 초대·추천 작가전이 열리고, 24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는 진천 생거판화미술관에서 순회전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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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미술대전 개막… 입상작 등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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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0 19:40:39
- 수정2022-06-10 19:58:22
제47회 충청북도미술대전이 오늘,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시작됐습니다.
전국 공모로 치러진 이번 미술대전에는 한국화와 서양화, 서예, 조각 등 9개 분야에 모두 765점이 출품돼 469점이 입상했습니다.
오늘부터 15일까지는 입상작 전시가, 16일부터 21일까지는 중견 미술인 초대·추천 작가전이 열리고, 24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는 진천 생거판화미술관에서 순회전이 이어집니다.
전국 공모로 치러진 이번 미술대전에는 한국화와 서양화, 서예, 조각 등 9개 분야에 모두 765점이 출품돼 469점이 입상했습니다.
오늘부터 15일까지는 입상작 전시가, 16일부터 21일까지는 중견 미술인 초대·추천 작가전이 열리고, 24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는 진천 생거판화미술관에서 순회전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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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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