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공예공모전 수상 작가 작품 60점 프랑스서 전시

입력 2022.06.10 (19:41) 수정 2022.06.1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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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공예 아트 비엔날레인 '헤벨라시옹'에 주빈국 자격으로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헤벨라시옹'에는 2019년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수상 작가 11명의 작품 60점이 전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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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공예공모전 수상 작가 작품 60점 프랑스서 전시
    • 입력 2022-06-10 19:41:38
    • 수정2022-06-10 19:58:22
    뉴스7(청주)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공예 아트 비엔날레인 '헤벨라시옹'에 주빈국 자격으로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헤벨라시옹'에는 2019년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수상 작가 11명의 작품 60점이 전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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