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5년 동안 SFTS 환자 58명…17명 숨져
입력 2022.06.10 (21:56)
수정 2022.06.1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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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는 지난 5년 동안 모두 58명이 진드기를 매개로 한 중증 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 SFTS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17명이 숨져 치명률은 29%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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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5년 동안 SFTS 환자 58명…17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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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0 21:56:32
- 수정2022-06-10 21:58:41
전북에서는 지난 5년 동안 모두 58명이 진드기를 매개로 한 중증 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 SFTS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17명이 숨져 치명률은 29%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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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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