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환율 관찰대상국에 한국 또 포함”
입력 2022.06.11 (07:04)
수정 2022.06.11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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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한 기존 방침을 유지했습니다.
미 재무부는 현지시간 10일 상반기 환율보고서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 등 12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에 포함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대상국에는 한중일 이외 독일, 이탈리아, 인도, 타이완 등이 포함됐습니다.
한국은 대미무역 흑자와 경상수지 흑자 부문에 해당해 관찰대상국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미 재무부는 현지시간 10일 상반기 환율보고서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 등 12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에 포함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대상국에는 한중일 이외 독일, 이탈리아, 인도, 타이완 등이 포함됐습니다.
한국은 대미무역 흑자와 경상수지 흑자 부문에 해당해 관찰대상국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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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환율 관찰대상국에 한국 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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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1 07:04:30
- 수정2022-06-11 07:43:21

미국 정부가 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한 기존 방침을 유지했습니다.
미 재무부는 현지시간 10일 상반기 환율보고서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 등 12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에 포함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대상국에는 한중일 이외 독일, 이탈리아, 인도, 타이완 등이 포함됐습니다.
한국은 대미무역 흑자와 경상수지 흑자 부문에 해당해 관찰대상국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미 재무부는 현지시간 10일 상반기 환율보고서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 등 12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에 포함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대상국에는 한중일 이외 독일, 이탈리아, 인도, 타이완 등이 포함됐습니다.
한국은 대미무역 흑자와 경상수지 흑자 부문에 해당해 관찰대상국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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