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오피스텔서 불…30여 명 대피
입력 2022.06.11 (10:06)
수정 2022.06.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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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오전 5시 30분쯤 서울 양천구의 오피스텔 건물 12층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민 3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민 3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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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양천구 오피스텔서 불…3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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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1 10:06:07
- 수정2022-06-11 11:00:03
오늘(11일) 오전 5시 30분쯤 서울 양천구의 오피스텔 건물 12층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민 3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민 3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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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림 기자 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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