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충북 강수량 7.1mm ‘역대 최저’

입력 2022.06.11 (21:37) 수정 2022.06.1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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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충북의 강수량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지난달 충북의 강수량은 7.1mm로 1973년 기상 관측이래 가장 적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강수일도 4.4일로 역대 두 번째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자주 받아 강수량과 강수일이 적었던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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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충북 강수량 7.1mm ‘역대 최저’
    • 입력 2022-06-11 21:37:30
    • 수정2022-06-11 21:55:01
    뉴스9(청주)
지난달 충북의 강수량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지난달 충북의 강수량은 7.1mm로 1973년 기상 관측이래 가장 적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강수일도 4.4일로 역대 두 번째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자주 받아 강수량과 강수일이 적었던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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