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산하 공공기관 통폐합 검토
입력 2022.06.11 (21:37)
수정 2022.06.1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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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산하 공공기관들의 통폐합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경북테크노파크와 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문화재단,문화엑스포 등을 중심으로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한 통폐합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경북도 산하 공공기관은 모두 28개로 다른 시·도보다 많다는 지적과 함께 낙하산 인사 등 논란이 적지 않았습니다.
경상북도는 경북테크노파크와 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문화재단,문화엑스포 등을 중심으로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한 통폐합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경북도 산하 공공기관은 모두 28개로 다른 시·도보다 많다는 지적과 함께 낙하산 인사 등 논란이 적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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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산하 공공기관 통폐합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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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1 21:37:43
- 수정2022-06-11 22:01:37

경상북도 산하 공공기관들의 통폐합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경북테크노파크와 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문화재단,문화엑스포 등을 중심으로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한 통폐합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경북도 산하 공공기관은 모두 28개로 다른 시·도보다 많다는 지적과 함께 낙하산 인사 등 논란이 적지 않았습니다.
경상북도는 경북테크노파크와 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문화재단,문화엑스포 등을 중심으로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한 통폐합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경북도 산하 공공기관은 모두 28개로 다른 시·도보다 많다는 지적과 함께 낙하산 인사 등 논란이 적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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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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