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스트,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
입력 2022.06.11 (21:39)
수정 2022.06.1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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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스트 에너지공학과 이호춘 교수 연구팀이 고전압, 고에너지 밀도 포타슘 배터리에 적용할 수 있는 설폰 화합물 기반의 유기-결정성 고체 전해질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포타슘은 흔히 칼륨으로 알려진 원소로, 연구팀은 기존 전해질 기술의 단점을 극복한 방식으로 차세대 배터리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는 화학공학분야 국제 학술지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에 게재될 예정입니다.
포타슘은 흔히 칼륨으로 알려진 원소로, 연구팀은 기존 전해질 기술의 단점을 극복한 방식으로 차세대 배터리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는 화학공학분야 국제 학술지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에 게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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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스트,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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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1 21:39:03
- 수정2022-06-11 21:41:52

디지스트 에너지공학과 이호춘 교수 연구팀이 고전압, 고에너지 밀도 포타슘 배터리에 적용할 수 있는 설폰 화합물 기반의 유기-결정성 고체 전해질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포타슘은 흔히 칼륨으로 알려진 원소로, 연구팀은 기존 전해질 기술의 단점을 극복한 방식으로 차세대 배터리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는 화학공학분야 국제 학술지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에 게재될 예정입니다.
포타슘은 흔히 칼륨으로 알려진 원소로, 연구팀은 기존 전해질 기술의 단점을 극복한 방식으로 차세대 배터리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는 화학공학분야 국제 학술지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에 게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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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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