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둘레길 3곳서 ‘참진드기’ 서식 밀도 조사
입력 2022.06.11 (21:44)
수정 2022.06.1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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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전염병 예방을 위해 '참진드기' 서식 밀도 조사가 이뤄집니다.
강원도는 춘천 봄내길과 원주 치악산둘레길, 횡성 호수길 등 둘레길 3곳에서 참진드기 서식 밀도 조사와 바이러스 병원체 검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5년간 강원도 내에서는 '참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SFTS'에 151명이 감염됐습니다.
강원도는 춘천 봄내길과 원주 치악산둘레길, 횡성 호수길 등 둘레길 3곳에서 참진드기 서식 밀도 조사와 바이러스 병원체 검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5년간 강원도 내에서는 '참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SFTS'에 151명이 감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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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둘레길 3곳서 ‘참진드기’ 서식 밀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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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1 21:44:29
- 수정2022-06-11 21:46:17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전염병 예방을 위해 '참진드기' 서식 밀도 조사가 이뤄집니다.
강원도는 춘천 봄내길과 원주 치악산둘레길, 횡성 호수길 등 둘레길 3곳에서 참진드기 서식 밀도 조사와 바이러스 병원체 검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5년간 강원도 내에서는 '참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SFTS'에 151명이 감염됐습니다.
강원도는 춘천 봄내길과 원주 치악산둘레길, 횡성 호수길 등 둘레길 3곳에서 참진드기 서식 밀도 조사와 바이러스 병원체 검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5년간 강원도 내에서는 '참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SFTS'에 151명이 감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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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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