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기청, 중소기업 혁신바우처사업 55개사 선정
입력 2022.06.11 (21:50)
수정 2022.06.1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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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올해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에 도내 제조 소기업 55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20억 4천2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합니다.
이들 기업에는 컨설팅과 기술지원, 마케팅 등 패키지로 구성된 맞춤형 프로그램이 바우처 형태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모레(13)부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약을 체결한 뒤, 1년 동안 기업이 원하는 분야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들 기업에는 컨설팅과 기술지원, 마케팅 등 패키지로 구성된 맞춤형 프로그램이 바우처 형태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모레(13)부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약을 체결한 뒤, 1년 동안 기업이 원하는 분야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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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중기청, 중소기업 혁신바우처사업 55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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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1 21:50:22
- 수정2022-06-11 21:53:42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올해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에 도내 제조 소기업 55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20억 4천2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합니다.
이들 기업에는 컨설팅과 기술지원, 마케팅 등 패키지로 구성된 맞춤형 프로그램이 바우처 형태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모레(13)부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약을 체결한 뒤, 1년 동안 기업이 원하는 분야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들 기업에는 컨설팅과 기술지원, 마케팅 등 패키지로 구성된 맞춤형 프로그램이 바우처 형태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모레(13)부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약을 체결한 뒤, 1년 동안 기업이 원하는 분야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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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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