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초단기 근로자 10만 명 넘어 ‘역대 최고’
입력 2022.06.11 (21:53)
수정 2022.06.1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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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인 부산의 '초단기 근로자'가 지난 4월 말을 기준으로 10만 명을 넘어 같은 달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 4월 부산의 초단기 근로자 수는 지난해 4월, 9만 6천 명보다 7천 명 늘어 10만 3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은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 등의 영향으로 고령층의 초단기 취업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 4월 부산의 초단기 근로자 수는 지난해 4월, 9만 6천 명보다 7천 명 늘어 10만 3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은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 등의 영향으로 고령층의 초단기 취업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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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초단기 근로자 10만 명 넘어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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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1 21:53:29
- 수정2022-06-11 21:55:33

주당 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인 부산의 '초단기 근로자'가 지난 4월 말을 기준으로 10만 명을 넘어 같은 달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 4월 부산의 초단기 근로자 수는 지난해 4월, 9만 6천 명보다 7천 명 늘어 10만 3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은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 등의 영향으로 고령층의 초단기 취업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 4월 부산의 초단기 근로자 수는 지난해 4월, 9만 6천 명보다 7천 명 늘어 10만 3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은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 등의 영향으로 고령층의 초단기 취업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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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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