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11월까지 바닷속 폐기물 60여 톤 수거

입력 2022.06.13 (07:50) 수정 2022.06.13 (08: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고 수산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11월까지 북구 정자항과 동구 방어진항 등 13곳에서 바닷속 폐기물 수거작업을 벌입니다.

수거작업에는 전문 스쿠버와 자원봉사자 등 천 500여 명이 참가하며 보트와 크레인 등 장비를 동원해 수중에 방치된 폐자재와 폐어구 등 60여 톤의 바닷속 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시, 11월까지 바닷속 폐기물 60여 톤 수거
    • 입력 2022-06-13 07:50:06
    • 수정2022-06-13 08:11:27
    뉴스광장(울산)
울산시는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고 수산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11월까지 북구 정자항과 동구 방어진항 등 13곳에서 바닷속 폐기물 수거작업을 벌입니다.

수거작업에는 전문 스쿠버와 자원봉사자 등 천 500여 명이 참가하며 보트와 크레인 등 장비를 동원해 수중에 방치된 폐자재와 폐어구 등 60여 톤의 바닷속 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