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충주병원, 심혈관내과 진료 재개
입력 2022.06.13 (11:19)
수정 2022.06.1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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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충주병원이 오늘(13일)부터 심혈관내과를 운영합니다.
병원 측은 원주기독병원 심혈관센터 소장을 지낸 이승환 교수를 영입해 심혈관내과 진료를 재개한다고 알렸습니다.
건대 충주병원은 그동안 심혈관 의료진들이 잇따라 사직해 응급환자 진료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병원 측은 원주기독병원 심혈관센터 소장을 지낸 이승환 교수를 영입해 심혈관내과 진료를 재개한다고 알렸습니다.
건대 충주병원은 그동안 심혈관 의료진들이 잇따라 사직해 응급환자 진료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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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 충주병원, 심혈관내과 진료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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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3 11:19:43
- 수정2022-06-13 11:23:54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이 오늘(13일)부터 심혈관내과를 운영합니다.
병원 측은 원주기독병원 심혈관센터 소장을 지낸 이승환 교수를 영입해 심혈관내과 진료를 재개한다고 알렸습니다.
건대 충주병원은 그동안 심혈관 의료진들이 잇따라 사직해 응급환자 진료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병원 측은 원주기독병원 심혈관센터 소장을 지낸 이승환 교수를 영입해 심혈관내과 진료를 재개한다고 알렸습니다.
건대 충주병원은 그동안 심혈관 의료진들이 잇따라 사직해 응급환자 진료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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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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