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에 정부와 국회가 적극 나서야”

입력 2022.06.13 (19:15) 수정 2022.06.13 (20: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민중행동은 오늘(13일) 국민의힘 전북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국회가 화물연대 파업 등 화물 노동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안전운임제 시행 이후 화물 노동자들의 최소 수입이 보장되고 사고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파업 책임을 노사에 떠넘기지 말고 안전운임제 일몰제를 폐지해 국민 안전과 노동자 권리를 보장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화물연대 파업에 정부와 국회가 적극 나서야”
    • 입력 2022-06-13 19:15:30
    • 수정2022-06-13 20:17:08
    뉴스7(전주)
전북민중행동은 오늘(13일) 국민의힘 전북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국회가 화물연대 파업 등 화물 노동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안전운임제 시행 이후 화물 노동자들의 최소 수입이 보장되고 사고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파업 책임을 노사에 떠넘기지 말고 안전운임제 일몰제를 폐지해 국민 안전과 노동자 권리를 보장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