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현장 이곳] 반짝 반짝 반딧불이…동심으로 떠난 여름밤

입력 2022.06.13 (19:23) 수정 2022.06.1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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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아이들은 반딧불 직접 보기가 쉽지 않죠 청정 지역에서만 볼 수 있다는 반딧불이의 향연이 충북에서도 축제로 펼쳐졌습니다.

곤충의 미래가치를 확인하고 동심을 떠올리게 했던 현장, 화제현장 이곳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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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제현장 이곳] 반짝 반짝 반딧불이…동심으로 떠난 여름밤
    • 입력 2022-06-13 19:23:27
    • 수정2022-06-13 19:40:14
    뉴스7(청주)
[앵커]

요즘 아이들은 반딧불 직접 보기가 쉽지 않죠 청정 지역에서만 볼 수 있다는 반딧불이의 향연이 충북에서도 축제로 펼쳐졌습니다.

곤충의 미래가치를 확인하고 동심을 떠올리게 했던 현장, 화제현장 이곳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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