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장애인체육회, 농아인 컬링 남녀팀 창단
입력 2022.06.13 (19:31)
수정 2022.06.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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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장애인체육회가 농아인 컬링 남녀팀을 창단해 장애인의 체육 활동 참여 기회와 저변 확대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농아인 컬링팀은 남자팀 다섯 명과 여자팀 네 명으로 전주와 군산, 김제, 임실에 사는 청각 장애인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야간이나 주말에 전주 빙상경기장에서 집중 강화 훈련을 할 예정입니다.
농아인 컬링팀은 남자팀 다섯 명과 여자팀 네 명으로 전주와 군산, 김제, 임실에 사는 청각 장애인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야간이나 주말에 전주 빙상경기장에서 집중 강화 훈련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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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장애인체육회, 농아인 컬링 남녀팀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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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3 19: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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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장애인체육회가 농아인 컬링 남녀팀을 창단해 장애인의 체육 활동 참여 기회와 저변 확대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농아인 컬링팀은 남자팀 다섯 명과 여자팀 네 명으로 전주와 군산, 김제, 임실에 사는 청각 장애인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야간이나 주말에 전주 빙상경기장에서 집중 강화 훈련을 할 예정입니다.
농아인 컬링팀은 남자팀 다섯 명과 여자팀 네 명으로 전주와 군산, 김제, 임실에 사는 청각 장애인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야간이나 주말에 전주 빙상경기장에서 집중 강화 훈련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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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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