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검, 위증사범 집중 단속…20명 기소
입력 2022.06.13 (19:57)
수정 2022.06.13 (20: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지방검찰청이 최근 6개월 동안 위증사범을 집중 단속해 20명을 적발했습니다.
검찰은 지인의 성범죄 사실을 가리기 위해 피해자의 신고를 거짓으로 몬 혐의를 받고 있는 A 씨 등 위증사범 6명을 불구속 기소 하고 나머지 14명에게는 약식명령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앞으로도 억울한 피해자를 만들 수 있는 위증사범에 대해 엄중 대처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지인의 성범죄 사실을 가리기 위해 피해자의 신고를 거짓으로 몬 혐의를 받고 있는 A 씨 등 위증사범 6명을 불구속 기소 하고 나머지 14명에게는 약식명령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앞으로도 억울한 피해자를 만들 수 있는 위증사범에 대해 엄중 대처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지검, 위증사범 집중 단속…20명 기소
-
- 입력 2022-06-13 19:57:56
- 수정2022-06-13 20:26:22
대전지방검찰청이 최근 6개월 동안 위증사범을 집중 단속해 20명을 적발했습니다.
검찰은 지인의 성범죄 사실을 가리기 위해 피해자의 신고를 거짓으로 몬 혐의를 받고 있는 A 씨 등 위증사범 6명을 불구속 기소 하고 나머지 14명에게는 약식명령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앞으로도 억울한 피해자를 만들 수 있는 위증사범에 대해 엄중 대처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지인의 성범죄 사실을 가리기 위해 피해자의 신고를 거짓으로 몬 혐의를 받고 있는 A 씨 등 위증사범 6명을 불구속 기소 하고 나머지 14명에게는 약식명령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앞으로도 억울한 피해자를 만들 수 있는 위증사범에 대해 엄중 대처할 방침입니다.
-
-
박연선 기자 zion@kbs.co.kr
박연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