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제주 돌문화’ 추천
입력 2022.06.13 (21:52)
수정 2022.06.13 (21: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돌하르방과 돌담, 읍성과 원담 등 제주의 돌문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될 가치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코모스', 즉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한국위원회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신규발굴 연구보고서를 통해, 제주의 돌문화를 유산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이코모스는 제주의 돌문화처럼 문화 경관적 가치가 있고, 생활, 방어, 신앙의 세 가지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는 유산은 없다며, 보편적 가치가 탁월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코모스', 즉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한국위원회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신규발굴 연구보고서를 통해, 제주의 돌문화를 유산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이코모스는 제주의 돌문화처럼 문화 경관적 가치가 있고, 생활, 방어, 신앙의 세 가지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는 유산은 없다며, 보편적 가치가 탁월하다고 평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제주 돌문화’ 추천
-
- 입력 2022-06-13 21:52:17
- 수정2022-06-13 21:59:32
돌하르방과 돌담, 읍성과 원담 등 제주의 돌문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될 가치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코모스', 즉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한국위원회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신규발굴 연구보고서를 통해, 제주의 돌문화를 유산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이코모스는 제주의 돌문화처럼 문화 경관적 가치가 있고, 생활, 방어, 신앙의 세 가지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는 유산은 없다며, 보편적 가치가 탁월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코모스', 즉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한국위원회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신규발굴 연구보고서를 통해, 제주의 돌문화를 유산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이코모스는 제주의 돌문화처럼 문화 경관적 가치가 있고, 생활, 방어, 신앙의 세 가지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는 유산은 없다며, 보편적 가치가 탁월하다고 평가했습니다.
-
-
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채승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