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6~17일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 50주년 행사
입력 2022.06.14 (07:39)
수정 2022.06.14 (09: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군산시는 군산상고 야구부 '역전의 명수' 탄생 50주년이 되는 다음 달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월명종합경기장 일대에서 기념행사를 엽니다.
첫날 개회식과 축하공연에 이어 둘째 날에는 사진 전시와 팬 사인회, 투수·타자 체험, 친선 경기 등을 이어갑니다.
당시 역전 우승의 주인공들을 초대하고, 군산상고 야구부와 관련한 사진을 다음 달 8일까지 공모한 뒤 행사 때 전시할 계획입니다.
군산시는 50년 전 벅찬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 이번 행사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첫날 개회식과 축하공연에 이어 둘째 날에는 사진 전시와 팬 사인회, 투수·타자 체험, 친선 경기 등을 이어갑니다.
당시 역전 우승의 주인공들을 초대하고, 군산상고 야구부와 관련한 사진을 다음 달 8일까지 공모한 뒤 행사 때 전시할 계획입니다.
군산시는 50년 전 벅찬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 이번 행사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다음 달 16~17일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 50주년 행사
-
- 입력 2022-06-14 07:39:56
- 수정2022-06-14 09:07:22
군산시는 군산상고 야구부 '역전의 명수' 탄생 50주년이 되는 다음 달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월명종합경기장 일대에서 기념행사를 엽니다.
첫날 개회식과 축하공연에 이어 둘째 날에는 사진 전시와 팬 사인회, 투수·타자 체험, 친선 경기 등을 이어갑니다.
당시 역전 우승의 주인공들을 초대하고, 군산상고 야구부와 관련한 사진을 다음 달 8일까지 공모한 뒤 행사 때 전시할 계획입니다.
군산시는 50년 전 벅찬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 이번 행사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첫날 개회식과 축하공연에 이어 둘째 날에는 사진 전시와 팬 사인회, 투수·타자 체험, 친선 경기 등을 이어갑니다.
당시 역전 우승의 주인공들을 초대하고, 군산상고 야구부와 관련한 사진을 다음 달 8일까지 공모한 뒤 행사 때 전시할 계획입니다.
군산시는 50년 전 벅찬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 이번 행사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
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박재홍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