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원 코로나19 신규 확진 425명…강릉 34명 등
입력 2022.06.14 (09:56)
수정 2022.06.1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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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3일)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425명 새로 나왔습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강릉이 34명, 동해와 고성 각각 20명, 속초 15명 등입니다.
확진자 수는 하루 전보다는 200여 명이 늘었고, 일주일 전보다는 100여 명이 증가했습니다.
연령대별 신규 확진자 비율은 20대가 47%로 가장 높았고, 10대가 9.6%로 뒤를 이었습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강릉이 34명, 동해와 고성 각각 20명, 속초 15명 등입니다.
확진자 수는 하루 전보다는 200여 명이 늘었고, 일주일 전보다는 100여 명이 증가했습니다.
연령대별 신규 확진자 비율은 20대가 47%로 가장 높았고, 10대가 9.6%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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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강원 코로나19 신규 확진 425명…강릉 34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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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4 09:56:56
- 수정2022-06-14 10:21:25
어제(13일)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425명 새로 나왔습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강릉이 34명, 동해와 고성 각각 20명, 속초 15명 등입니다.
확진자 수는 하루 전보다는 200여 명이 늘었고, 일주일 전보다는 100여 명이 증가했습니다.
연령대별 신규 확진자 비율은 20대가 47%로 가장 높았고, 10대가 9.6%로 뒤를 이었습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강릉이 34명, 동해와 고성 각각 20명, 속초 15명 등입니다.
확진자 수는 하루 전보다는 200여 명이 늘었고, 일주일 전보다는 100여 명이 증가했습니다.
연령대별 신규 확진자 비율은 20대가 47%로 가장 높았고, 10대가 9.6%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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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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