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료원 ‘한방 진료부 개설’ 논란
입력 2022.06.14 (10:20)
수정 2022.06.1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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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타당성 재조사가 진행중인 광주의료원에 한방진료부를 개설하는 방안을 광주시의회가 추진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 신수정 의원은 자료를 내고 의료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한방 진료부 설치를 골자로 한 광주의료원 조례 개정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의사회 등의 반대 의견이 있어 공청회를 열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광주시의사회는 성명을 내고 의료원의 한방진료 도입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의회 신수정 의원은 자료를 내고 의료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한방 진료부 설치를 골자로 한 광주의료원 조례 개정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의사회 등의 반대 의견이 있어 공청회를 열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광주시의사회는 성명을 내고 의료원의 한방진료 도입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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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의료원 ‘한방 진료부 개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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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4 10:20:54
- 수정2022-06-14 11:29:33
정부의 타당성 재조사가 진행중인 광주의료원에 한방진료부를 개설하는 방안을 광주시의회가 추진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 신수정 의원은 자료를 내고 의료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한방 진료부 설치를 골자로 한 광주의료원 조례 개정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의사회 등의 반대 의견이 있어 공청회를 열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광주시의사회는 성명을 내고 의료원의 한방진료 도입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의회 신수정 의원은 자료를 내고 의료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한방 진료부 설치를 골자로 한 광주의료원 조례 개정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의사회 등의 반대 의견이 있어 공청회를 열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광주시의사회는 성명을 내고 의료원의 한방진료 도입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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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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