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취약계층 200가구에 ‘창문형 에어컨’ 설치

입력 2022.06.14 (11:13) 수정 2022.06.14 (11: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주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이달(6월)안에 취약계층 가정에게 창문형 에어컨을 설치해 줍니다.

설치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가운데 홀몸 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시민 등 200가굽니다.

원주시는 환경부의 2022년 기후변화 취약계층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주시, 취약계층 200가구에 ‘창문형 에어컨’ 설치
    • 입력 2022-06-14 11:13:18
    • 수정2022-06-14 11:26:01
    930뉴스(춘천)
원주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이달(6월)안에 취약계층 가정에게 창문형 에어컨을 설치해 줍니다.

설치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가운데 홀몸 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시민 등 200가굽니다.

원주시는 환경부의 2022년 기후변화 취약계층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