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강원도민체전 폐회…춘천시 1부·고성군 2부 우승
입력 2022.06.14 (19:28)
수정 2022.06.1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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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을 주 개최지로 펼쳐진 제57회 강원도민체전이 오늘(14일) 막을 내렸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3년 만에 정상개최된 이번 대회에서는 춘천시가 1부 우승, 고성군이 2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내년 강원도민체전은 강릉을 주 개최지로 치러집니다.
한편, 오늘(14일) 오전 고성군 간성읍에서 열린 단축 마라톤에서는 참가 선수 2명이 차량에 치여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3년 만에 정상개최된 이번 대회에서는 춘천시가 1부 우승, 고성군이 2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내년 강원도민체전은 강릉을 주 개최지로 치러집니다.
한편, 오늘(14일) 오전 고성군 간성읍에서 열린 단축 마라톤에서는 참가 선수 2명이 차량에 치여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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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7회 강원도민체전 폐회…춘천시 1부·고성군 2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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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4 19:28:14
- 수정2022-06-14 19:53:40
고성군을 주 개최지로 펼쳐진 제57회 강원도민체전이 오늘(14일) 막을 내렸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3년 만에 정상개최된 이번 대회에서는 춘천시가 1부 우승, 고성군이 2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내년 강원도민체전은 강릉을 주 개최지로 치러집니다.
한편, 오늘(14일) 오전 고성군 간성읍에서 열린 단축 마라톤에서는 참가 선수 2명이 차량에 치여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3년 만에 정상개최된 이번 대회에서는 춘천시가 1부 우승, 고성군이 2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내년 강원도민체전은 강릉을 주 개최지로 치러집니다.
한편, 오늘(14일) 오전 고성군 간성읍에서 열린 단축 마라톤에서는 참가 선수 2명이 차량에 치여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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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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