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입력 2022.06.14 (22:03) 수정 2022.06.14 (2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폭격으로 부서진 우크라이나 학교 건물을 배경으로 고등학생들이 졸업사진을 찍었습니다.

소중한 추억들이 쌓여있는 장소에서 잃어버린 시간들을 함께 되돌아봤죠.

가장 빛나는 시절을 전쟁으로 빼앗겼지만 학생들은 여전히 빛나는 눈빛으로, 우리가 이곳에 살아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클로징
    • 입력 2022-06-14 22:03:13
    • 수정2022-06-14 22:10:38
    뉴스 9
폭격으로 부서진 우크라이나 학교 건물을 배경으로 고등학생들이 졸업사진을 찍었습니다.

소중한 추억들이 쌓여있는 장소에서 잃어버린 시간들을 함께 되돌아봤죠.

가장 빛나는 시절을 전쟁으로 빼앗겼지만 학생들은 여전히 빛나는 눈빛으로, 우리가 이곳에 살아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