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규모 태권도대회, 춘천서 잇따라 개최
입력 2022.06.15 (07:53)
수정 2022.06.1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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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규모의 태권도대회가 춘천에서 잇따라 개최됩니다.
이달 22일부터 27일까지 춘천 호반체육관에서는 제25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열려, 세계 35개국 선수와 임원 7백여 명이 겨루기 등 38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이어 이달 29일부터 다음달(7월) 5일까지는 춘천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가 3년 만에 열려 50여 개국 선수 천3백여 명이 참가해, 품새 실력을 겨룹니다.
이달 22일부터 27일까지 춘천 호반체육관에서는 제25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열려, 세계 35개국 선수와 임원 7백여 명이 겨루기 등 38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이어 이달 29일부터 다음달(7월) 5일까지는 춘천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가 3년 만에 열려 50여 개국 선수 천3백여 명이 참가해, 품새 실력을 겨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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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규모 태권도대회, 춘천서 잇따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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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5 07:53:30
- 수정2022-06-15 08:25:02
국제 규모의 태권도대회가 춘천에서 잇따라 개최됩니다.
이달 22일부터 27일까지 춘천 호반체육관에서는 제25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열려, 세계 35개국 선수와 임원 7백여 명이 겨루기 등 38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이어 이달 29일부터 다음달(7월) 5일까지는 춘천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가 3년 만에 열려 50여 개국 선수 천3백여 명이 참가해, 품새 실력을 겨룹니다.
이달 22일부터 27일까지 춘천 호반체육관에서는 제25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열려, 세계 35개국 선수와 임원 7백여 명이 겨루기 등 38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이어 이달 29일부터 다음달(7월) 5일까지는 춘천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가 3년 만에 열려 50여 개국 선수 천3백여 명이 참가해, 품새 실력을 겨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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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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