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심정지 환자 구조 수영 강사 표창
입력 2022.06.15 (10:52)
수정 2022.06.1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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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이 수영 강습 중 심정지가 발생한 수강생을 구조한 수영 강사들에게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표창을 받은 강사는 진천 국민체육센터 소속 이용선, 김희란, 한승규 씨 등입니다.
진천군은 이들이 지난 4월 18일, 체육센터에서 수영 강습을 하던 중 심정지로 의식을 잃은 수강생 46살 이 모 씨를 물에서 구조하고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습니다.
표창을 받은 강사는 진천 국민체육센터 소속 이용선, 김희란, 한승규 씨 등입니다.
진천군은 이들이 지난 4월 18일, 체육센터에서 수영 강습을 하던 중 심정지로 의식을 잃은 수강생 46살 이 모 씨를 물에서 구조하고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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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 심정지 환자 구조 수영 강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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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5 10:52:51
- 수정2022-06-15 11:21:25
진천군이 수영 강습 중 심정지가 발생한 수강생을 구조한 수영 강사들에게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표창을 받은 강사는 진천 국민체육센터 소속 이용선, 김희란, 한승규 씨 등입니다.
진천군은 이들이 지난 4월 18일, 체육센터에서 수영 강습을 하던 중 심정지로 의식을 잃은 수강생 46살 이 모 씨를 물에서 구조하고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습니다.
표창을 받은 강사는 진천 국민체육센터 소속 이용선, 김희란, 한승규 씨 등입니다.
진천군은 이들이 지난 4월 18일, 체육센터에서 수영 강습을 하던 중 심정지로 의식을 잃은 수강생 46살 이 모 씨를 물에서 구조하고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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