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영월·양양 제외 강원 16개 시군 316명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2.06.15 (19:25)
수정 2022.06.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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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새벽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16개 시군에서 316명이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춘천이 52명으로 가장 많고, 원주 41명, 강릉 40명 등입니다.
영월과 양양에선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현재 강원도 내 코로나19 양성 확진자는 52만 1,400여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춘천이 52명으로 가장 많고, 원주 41명, 강릉 40명 등입니다.
영월과 양양에선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현재 강원도 내 코로나19 양성 확진자는 52만 1,400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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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6시, 영월·양양 제외 강원 16개 시군 316명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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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5 19:25:55
- 수정2022-06-15 20:21:51
오늘(15일) 새벽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16개 시군에서 316명이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춘천이 52명으로 가장 많고, 원주 41명, 강릉 40명 등입니다.
영월과 양양에선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현재 강원도 내 코로나19 양성 확진자는 52만 1,400여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춘천이 52명으로 가장 많고, 원주 41명, 강릉 40명 등입니다.
영월과 양양에선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현재 강원도 내 코로나19 양성 확진자는 52만 1,400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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