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2.06.15 (19:42)
수정 2022.06.1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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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시혜의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로 바라보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
오늘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국가인권위가 낸 성명 중 일부입니다.
우리나라는 노인학대 뿐 아니라, 노인 빈곤율, 자살률, 보행 중 교통사고 사망률 역시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다고 하니, ‘노인을 위한 나라’는 아닌 듯합니다.
한 세대를 살아낸 어르신들의 어두운 현실.
과연 우리와 상관없는 일일까요.
7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국가인권위가 낸 성명 중 일부입니다.
우리나라는 노인학대 뿐 아니라, 노인 빈곤율, 자살률, 보행 중 교통사고 사망률 역시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다고 하니, ‘노인을 위한 나라’는 아닌 듯합니다.
한 세대를 살아낸 어르신들의 어두운 현실.
과연 우리와 상관없는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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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5 19:42:08
- 수정2022-06-15 19:53:52
"노인을 시혜의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로 바라보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
오늘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국가인권위가 낸 성명 중 일부입니다.
우리나라는 노인학대 뿐 아니라, 노인 빈곤율, 자살률, 보행 중 교통사고 사망률 역시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다고 하니, ‘노인을 위한 나라’는 아닌 듯합니다.
한 세대를 살아낸 어르신들의 어두운 현실.
과연 우리와 상관없는 일일까요.
7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국가인권위가 낸 성명 중 일부입니다.
우리나라는 노인학대 뿐 아니라, 노인 빈곤율, 자살률, 보행 중 교통사고 사망률 역시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다고 하니, ‘노인을 위한 나라’는 아닌 듯합니다.
한 세대를 살아낸 어르신들의 어두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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