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종료’ 화물연대 부산도 복귀
입력 2022.06.15 (21:42)
수정 2022.06.1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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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 종료에 따라 부산지역 화물노동자들도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화물연대 부산지부는 오늘 부산신항 삼거리에서 파업 철회와 함께 현장 복귀를 알리고, 안전운임제 지속 시행을 계속 요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파업 종료와 함께 부산항 물류 처리가 정상화되면서 오늘 컨테이너 반출입량은 2만 2천 개를 기록했고, 장치율도 78.8%로 소폭 내려갔습니다.
한편, 부산경찰청은 화물연대 시위 과정에서 업무방해 등 불법 행위를 한 노조원과 비노조원 11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물연대 부산지부는 오늘 부산신항 삼거리에서 파업 철회와 함께 현장 복귀를 알리고, 안전운임제 지속 시행을 계속 요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파업 종료와 함께 부산항 물류 처리가 정상화되면서 오늘 컨테이너 반출입량은 2만 2천 개를 기록했고, 장치율도 78.8%로 소폭 내려갔습니다.
한편, 부산경찰청은 화물연대 시위 과정에서 업무방해 등 불법 행위를 한 노조원과 비노조원 11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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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업 종료’ 화물연대 부산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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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5 21:42:46
- 수정2022-06-15 21:58:58
화물연대 파업 종료에 따라 부산지역 화물노동자들도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화물연대 부산지부는 오늘 부산신항 삼거리에서 파업 철회와 함께 현장 복귀를 알리고, 안전운임제 지속 시행을 계속 요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파업 종료와 함께 부산항 물류 처리가 정상화되면서 오늘 컨테이너 반출입량은 2만 2천 개를 기록했고, 장치율도 78.8%로 소폭 내려갔습니다.
한편, 부산경찰청은 화물연대 시위 과정에서 업무방해 등 불법 행위를 한 노조원과 비노조원 11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물연대 부산지부는 오늘 부산신항 삼거리에서 파업 철회와 함께 현장 복귀를 알리고, 안전운임제 지속 시행을 계속 요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파업 종료와 함께 부산항 물류 처리가 정상화되면서 오늘 컨테이너 반출입량은 2만 2천 개를 기록했고, 장치율도 78.8%로 소폭 내려갔습니다.
한편, 부산경찰청은 화물연대 시위 과정에서 업무방해 등 불법 행위를 한 노조원과 비노조원 11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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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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