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집중호우·폭염 등 여름철 재해 대책 추진
입력 2022.06.16 (07:42)
수정 2022.06.1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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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에 대비해 오는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재해 종합 대책을 추진합니다.
24시간 재난상황실을 가동하는 한편 재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남부시장 둔치 주차장의 차량 침수 위험 신속 알림망 등도 구축했습니다.
산사태 현장 예방단과 주민 대피소 운영, 폭염 피해를 막기 위한 그늘막 설치, 혼자 사는 노인 등을 위한 도우미 지원 등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
24시간 재난상황실을 가동하는 한편 재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남부시장 둔치 주차장의 차량 침수 위험 신속 알림망 등도 구축했습니다.
산사태 현장 예방단과 주민 대피소 운영, 폭염 피해를 막기 위한 그늘막 설치, 혼자 사는 노인 등을 위한 도우미 지원 등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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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집중호우·폭염 등 여름철 재해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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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6 07:42:34
- 수정2022-06-16 09:04:08
전주시는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에 대비해 오는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재해 종합 대책을 추진합니다.
24시간 재난상황실을 가동하는 한편 재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남부시장 둔치 주차장의 차량 침수 위험 신속 알림망 등도 구축했습니다.
산사태 현장 예방단과 주민 대피소 운영, 폭염 피해를 막기 위한 그늘막 설치, 혼자 사는 노인 등을 위한 도우미 지원 등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
24시간 재난상황실을 가동하는 한편 재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남부시장 둔치 주차장의 차량 침수 위험 신속 알림망 등도 구축했습니다.
산사태 현장 예방단과 주민 대피소 운영, 폭염 피해를 막기 위한 그늘막 설치, 혼자 사는 노인 등을 위한 도우미 지원 등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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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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