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톨릭관동대, 치매통합관리 상호 협력 추진

입력 2022.06.16 (07:51) 수정 2022.06.16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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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와 가톨릭관동대학교가 치매통합관리사업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강릉시 치매안심센터와 가톨릭관동대학교 휴먼서비스대학은 어제(15일) 업무협약을 맺고, 치매 치료 신기술 교류와 인력 양성, 치매 예방교실 운영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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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가톨릭관동대, 치매통합관리 상호 협력 추진
    • 입력 2022-06-16 07:51:34
    • 수정2022-06-16 08:25:48
    뉴스광장(춘천)
강릉시와 가톨릭관동대학교가 치매통합관리사업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강릉시 치매안심센터와 가톨릭관동대학교 휴먼서비스대학은 어제(15일) 업무협약을 맺고, 치매 치료 신기술 교류와 인력 양성, 치매 예방교실 운영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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